어제 비가 와서 날이 깨끗하고 맑고 바람도 시원하네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나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닌 뒤로 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하루 종일 있으면 시간이 평일보다 2배는 빨리 지나가는 듯합니다. 금요일에 애들 아빠와 영화 보러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CGV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어버이날 때 서방님한테 LG U+ 멤버십 VVIP 혜택으로 영화를 월 2회 무료 예매가 가능하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통신사 혜택으로 영화를 저렴하게 본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엔 통신사 혜택으로 영화 볼 생각을 왜 못했는지 너무 오랫동안 영화관에서 예매를 안 한듯합니다. 

 

 

 

온라인 무료 예매이기 때문에 애들 아빠가 나가기 전에 컴퓨터 앞에 앉아 예매하려고 하는데 못 찾겠다고 하네요. CGV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무료 예매가 없네요. 114로 U+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물어보았습니다. 상담원이 U+ 홈페이지에서 해야 된다고 설명해주시네요. 모든 CGV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고 예매 가능한 곳이 지정돼 있으니 이점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드림 플러스 CGV는 처음 가봤습니다. 그동안엔 율량동으로 자주 나갔었는데 앞으론 애들 아빠 통신사 혜택으로 자주 올듯하네요.  

 

 

U+통신사 할인 혜택 말고도 국민카드 2매 이상 구매 시 4천 원 현장 할인(~6.24), KT 멤버십 더블할인 동반 포함 8천 원 할인(VIP 초이스 온라인 예매시 본인 무료와 동반 1인 최대 3,500원 할인) 등 CGV 영화 할인 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많은 혜택받아 영화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금요일 낮인데도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이라 사람들이 좀 있네요. 애들 아빠가 인터넷 예매하기 전에 곡성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둘 중에 어떤게 보고 싶냐고 물어봐서 전 시빌 워로 결정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관에서 보는 것은 이런 스케일 큰 영화가 제격인 거 같아요.

 

 

이날 보니 아이들 데리고 영화 보러 나오신 엄마들이 계시더라고요. 큰아이가 겁이 없으면 영화 보러 나오면 좋은데 아직 같이 영화관 들어가기는 힘드네요. 어서 커서 아이들도 같이 영화 보러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티켓을 무인 발급기에서 발급받았습니다. 애들 아빠가 무인발급기 빠르고 좋다고 하네요. 그동안 발급 창고에서 직접 예매하고 애들 아빠가 예매해서 아직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저도 한번 직접 해봐야겠습니다.

 

 

다른 영화관들과 달리 여긴 같은 층에 예매 창고와 상영관이 같이 있네요. 티켓 발급받고 맞은편으로 상영관들이 있어 많이 이동 안 해서 편한듯합니다. 상영관에 들어가니 사람들도 있고 영화관에 영화 보러 온 거 같네요. 처음 시작하는 화면인데 애들 아빠가 사진 찍은 겁니다. 4월엔 머가 그리 바빳는지 영화도 못 보고 지나갔는데 더 바쁜 이번 달엔 영화 한편 저렴하게 재미있게 잘 봤네요. 여러분들도 잠자고 있는 혜택들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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