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들 어릴 때부터 계속 쓰는 유아용 물티슈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나무랑 구름이가 아직 기저귀를 입고 있어서 물티슈랑 기저귀도 같이 어린이집 보내야 되는데 마침 물티슈가 똑떨어졌습니다. 항상 물티슈는 더 수 물티슈만 쓰는 관계로 이번에도 더 수로 주문했어요. 엄마들은 아이가 어릴수록 물티슈는 많은 고민거리 중 하나입니다. 직접 피부에 닿는 거라 더 그런데요. 두께나 원단, 향, 사용한 물, 첨가물 등등 여러 가지 조건을 따지게 됩니다. 더 수 유아용 물티슈는 세계 3대 광천수 초정탄산수로 만든 물티슈에요. 물티슈는 말 그대로 티슈가 물과 만나는 거라 물이 큰 역할을 하는데 일반 물보단 탄산수 좋은 건 다들 아시잖아요. 그렇다고 물만 좋고 아이들에게 안 좋은 첨가물이 들어가 있다면 그것 또한 안되겠죠. 더 수는 허브, 과실 추출물도 함유돼 있어 아이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하고 초정약수는 피부병도 고치는 걸로도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더 수는 매수도 102매에 엠보싱 원단으로 많이 부드럽고 너무 얇지 않아요. 다른 저가 물티슈 중에는 너무 얇아 한 장만으론 사용하기 힘든 물티슈도 많은데 요건 그런 문제는 없네요.

 

주문한 유아용 물티슈가 도착했어요. 전 한번 주문하면 20개로 주문해요. 어린이집도 보내고 집에서도 사용하려면 아이가 둘인 집은 아시겠지만 요 정도 준비해두면 든든합니다. 박스 겉면에도 초정약수를 담은 물티슈라고 명시돼있네요. 아이 피부를 약수로 닦는다는 느낌이 들어 전 더 좋더라고요. 지금 사는 곳에서 멀리 않은 곳에 초정 약수터가 있어 예전에 애들 아빠가 가끔 들려서 떠와서 먹기도 했었는데 요즘 일로 바쁘다 보니 잊고 지냈네요.

 박스를 개봉하자 나무와 구름이가 또 달려오네요. 아이들이 조용할 때 사고 치느냐고 조용하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데 가끔 설거지할 때 보면 조용히 앉아 물티슈를 잔뜩 뽑아 놓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일회용 비닐팩에 담아 놨다 꺼내 쓰는 센스 다 알고 계시죠.

 물티슈 바닥면 사진입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과 성분 등에 대해 나와있고요. 성분 중엔 편백나무잎 추출물, 발아현미 추출물, 캐모마일 추출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쟈스민 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 영지 추출물, 홍삼 추출물,녹두 추출물 등 명시돼있습니다.

옆면 사진인데 물티슈는 물이다 제가 굉장히 공감하는 문구죠. 반대쪽 옆면에는 더 수만에 특징이라고 해서 믿을 수 있는 물, 초정탄산수 함유, 허브, 과실 추출물 함유, 순면 느낌의 엠보싱 원단/크로스 웹 기술의 짱짱한 원단이 표기돼있고 유통기한이 찍혀져 있습니다. 예전에 다른 유아 물티슈를 선물 받은 적 있었는데 물티슈에서 향이 너무 짙은 감이 있더라고요. 향이 너무 짙으니까 쓰기가 좀 꺼려지더라고요. 원단은 많이 두툼했었는데 한 번 쓰고 버리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더 수는 원단도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향도 짙지 않아 부담 없이 그리고 걱정 없이 쓰기 딱 좋은 거 같습니다. 어린이집 보낼 때도 매수도 많아 쓰기도 좋을듯하고요. 무엇이든 부담 없는게 제일 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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