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저귀 발진 연고 대해 알려드릴게요. 인제 조금 있으면 또 더운 여름이 다가올 텐데요. 기저귀 차는 아이들에겐 땀띠와 더불어 발진이 생기기 쉬운 계절입니다. 나무와 구름인 워낙 열이 많은 편이여서 여름엔 잠깐씩 기저귀를 벗겨 놓고 키우는데 요즘같이 추운 때가 전 더 힘든 거 같아요. 신생아 때는 바로바로 기저귀를 교체해주다 인제는 좀 커서 기저귀 교체하는 횟수가 줄다 보니 자칫 기저귀 발진이 올라오기 더 쉬운데 요즘 춥다고 난방까지 하니 나무와 구름이 발진이 생겼네요. 기저귀 갈아주는 것도 인제는 물어보면 이따 갈겠다고 도망을 다녀서 쉽지 않습니다. 나무는 배변 훈련을 시작할 개월 수가 다 되었는데도 아직 구름이 때문인지 생각이 없어해서 그동안은 스트레스 주지 않으려고 그냥 두고 인제 어린이집 가서 선생님과 같이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변 아이들과 비교했을 땐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저는 나무가 원할 때 하고 싶어 기다려주었습니다. 어린이집 가면 친구들과 같이 지내며 금방 기저귀 땔 거라 믿고 있어요.

 주변에 얘기 들어보면 너무 일찍 시작한 아이들은 실수도 많이 하고 아이나 엄마나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반면에 늦게 시작한 아이들은 3일 정도에 밤 기저귀까지 때는 아이들도 꽤 많더라고요. 기저귀를 차면 확실히 아이들도 많이 답답할 거에요. 오늘은 구름이가 스스로 바지를 내리더라고요. 인제 나무가 화장실 다니면 구름이도 같이 할 듯싶네요. 

 비판텐 연고는 엄마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크림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듯합니다. 제가 처음 알게 된 것은 먼저 결혼해 출산과 육아 선배인 여동생이 출산용품을 이것저것 챙겨주었는데 그중에 하나였습니다. 아이들 기저귀 발진, 침독 말고도 수유기 중의 유두균열에도 좋은 크림이라고 미리 사서 챙겨주는데 그때 처음 접해보고 지금까지 쭉 사용하는 연고입니다. 

  그전에 사용 중이던 것은 다 써서 이번에 약국에 가서 재구매를 해 왔습니다. 가격이 8,000원인데 30g이라 한번 구매하면 오래 쓰는듯해요. 보통 기저귀 발진이나  찢긴 상처(수유기 중의 유두 균열(갈라짐)에 많이들 쓰이는데 이런 상처 말고도 급/만성 피부염, 습진, 피부궤양, 상처, 화상, 욕창, 햇볕에 탄 데(일광피부염)의 보조 치료제로도 사용됩니다.

 겉 박스 옆부분 보면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이 나와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방부제, 색소, 향료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 아이들에게 쓰기에 안심도 됩니다. 예전에 TV에서 보니 보통 먹는 식용품은 유통기한을 확인하면서 약이나 연고 같은 의약품에선 사용기한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다고 나오더라고요. 사용 기한이 보통 겉 포장지에 나와 있다 보니 사용하시는 분들도 내용물만 보관하는 경우가 많고 의약품은 보통 구급상자에 보관하고 가끔 사용해서 더 그런듯하던데 겉 포장지를 버리지 말고 같이 보관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의약품이나 먹다 남은 약은 약국에 버리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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